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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엔 초등학교도 토요일4교시까지 댕기고 끝나면 특별활동까지.ㅜㅜ 고됬음.. 한반에 애들도60명이넘고. 진짜 그땐 운동회때도 바글바글하던때인데 지금처럼 학원차ㅈ학교앞에 주르륵~~ 그런것도없고 애들끼리 집에가고 비맞고댕기고ㅋㅋ 그때 애들은 참 건강햇는데 지금은 좀 애들보면 안되보임. 집앞이 초등학교인데 뭐랄까 애들이 힘들어보인달까 웃고떠드는게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 광고에 수영복입은것만 봐도 그날밤은 7딸 기본이였는데....이젠 마누라가 옆에 누워도 두렵기만 할뿐

일본 엄청 따라했구나 저 시대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컴퓨터

과장광고네

1995년에 삼보 트라이잼뚝딱큐 486dx50짜리 199만원에 샀다. 석달알바해서 현찰로 땡겼는데 눈물이 다 나드만 ㅋㅋㅋ

국민학교 5학년때 내가살던곳은 TV도 흔치않아..안테나를 세우고..동생이랑 이리저리 돌리면서..보던생각이 떠올라 나도모르게 요즘 그때광고를 자주보며 40년이 자난 그때를 떠올려봅니다 정감있고 돈 100원에 과자 한봉에 하루 행복을 담았던 기억을 상기시켜줍니다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몇십년만에 봐도 광고가 기억이 나네요..그땐 가난해도 행복했는데..그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저시절에는 박현숙이 이뻤어요

사실맥콜은 병이 더맛있는데

83년생인데 생애 기억나는 최초의 광고들이 이때쯤인 것 같네요. 86년 광고만 해도 모르는게 더 많은데 이때 광고들은 모두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와 저때 컴퓨터 안사서 정말 다행이다 생돈 날릴뻔

당시 컴퓨터로 할수 있는게 고작 게임.워드 정도였지만 소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큰기쁨이었죠.일부러 플로피 디스크 박스만 들고 다녀도 상당히 전문가 기분이었어요.

바밤바가 백원이었구나

알라딘 추엌돋내 ㅋㅋ

거의 대부문 먹는광고네요...어찌나 그때는 먹고싶은지....

옛날 시절로 가고 싶다 아버지 할머니 보게

CGA 모니터 : 당시 최초 16색 텍스트 컬러 지원되는 컬러 지원 Colour Graphic Adapter 기억. 텍스트기반 그래픽 게임 팩맨도 컬러지원되는 첨단.

1989년까지만 해도 컴퓨터의 주요 부품은 Made In USA였죠 지금은 중국산이 태반입니다만.... 1980년대 컴퓨터값이 어마어마 하게 비쌌던것은 이런 이유도 있습니다

GW-BASIC COBOL Fortran 이런거 왜 했을까

컴퓨터사주면 성적이 왜 올라가는가?

차밍 샴푸 참 향기 좋아서 많이 썼는데.../ 우리나라에는 환타대신 써니텐 / 쥬리아 전인화 / 고두심 쇠고기 맛나 / 아직도 파매되는 는 아맛나 ...

80년대, 90년대 이 여자분 cf에서 보면 참 세련됬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었음...나이 드셨어도 세월의 관록이 느껴질만큼 멋지게 변하셨을듯....

CF에서는 교육용으로 팔지만 현실은 게임용ㅋㅋㅋㅋ

챠밍샴푸 컷트머리 여자분 매력있네요 지금 봐도 세련 + 청순 + 보이쉬

클로렐라 라면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아~ 그립다 저시절~

저거 있으면 상류층이였던 시절인데 지금은 한갑쯤 되었겠지. 저런 기기로 한총련 선동하고 시위하고

챠밍은 목욕탕갔을때 광고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캐드를 할려면 최소한 386DX-60에 연산시퓨가 따로 있어서 동팔이에서 연산시퓨를 샀는데 정작 2달 쓰고 486DX-100으로 바꿨지. 286으로 뭔 캐드를 돌린다고 저거 당시에도 기업용이나 가능했는데 허큘레스 시절이라서 흑백밖에 안되고 워드만 간씬히 쓰던 시절인데 원도95에 시디쓰던 시절에도 286으로 컴퓨터 교육하던 시절

조용원 진짜 이뻣는데

초등6한년때 전영록 오빠랑 찍은 첫광고 였는데 이걸 여기서 보네요~ 깜짝 놀랬네요. 광고 노래 아직도 기억나 따라부름.ㅋㅋㅋ

13:11 송옥숙님 아니구요 성함은 모르겠네요 조민기 나오는 사랑과야망에 정자엄마로 나온 분…여기저기 조연으로 많이 나오셨는데 딱히 기억나는게 없어서 한참 생각했어요 ㅋㅋ

저거는 지금 필아도 몇천은 받아야 된다. 엘피 판하고 테이프까지

차밍샴푸! 외갓집 놀러가면 앞마당 수도가에서 머리를감을때 투명초록병에 담겨있던 좋은 냄새가나던 샴푸.기억이나네요

너무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 시절

처리 속도 10메가 ㅋㅋㅋ 슈포츠카 부앙~

태어나기전이네

성우가 왜 다 같지? ㅋ

땅콩강정깨강정은 저때가 훨씬 맛있었음 ㅡㅜ

심플리트 옷 너무 이쁘네

처음 씨에프는 박순애씨 아닌 것 같아요

맥가이버가 빠졌네. 에어울프는 ?

빼빼로 영상은 기억이 안나는데 노래가 따라 부르는데 다맞아

환상 2 원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너무 좋네요

6학년때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하나하나 새록새록 기억난다. 신기하게도. 광고 끝나기 까지 기다리기 지겨워서 언니랑 나름 게임 했었는데, 광고 몇개후에 본방 나올지 맞추기 하는 것도 하고, 제품이름 먼저 말하기 게임도 하고 그랬었지. ㅋㅋ

니미 어째 다 기억이 나는가 말이냐? 국민학생때인데...

이때 sk 주식 2만원 했는데 회사에서 사라고 햏으나 무식하게 모르니 15년후 500만원 이 되엏더라구요 😂